|
 |
|
 |
 |
 |
콘벤션널 방식과 더취방식 |
국채입찰에
참여하는 금융기관들이 적용받는 발행수익률은 일반적으로 각 기관들이
제시한 수익률입니다. 즉, 응찰수익률이 내정수익률 이하인 것 중에서 최저 수익률부터 입찰예정액에
달할때까지 순차적으로 결정하여 낙찰기관이 제시한 응찰수익률로 낙찰수익률을 결정하는 방식이 Coventional
방식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국채발행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Dutch 방식은 Conventional
방식과 같이 응찰수익률이 발행 내정수익률 이하인 것 중에서 최저수익률 제시분부터 발행예정액에 달할
때까지 순차적으로 낙찰자를 결정합니다. 이 때 낙찰자가 적용 받는 수익률은 낙찰 최고금리를 적용
받게 되는데 이점이 두방식의 차이점이다.또한 표면금리 결정방법에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Conventional
방식에서의 표면금리는 가중평균수익률(낙찰금액으로 가중)에서 일정 부분 차감되는데, Dutch 방식에서는
내정수익률에서 일정부분을 차감하여 결정합니다. |
|
|
콜시장 |
은행 및 한정된 금융기관들 간에 하루 또는 수일간 사용할 목적의 초단기운전자금 즉, 콜자금(call
money)을 거래하는 은행간시장을 말합니다. |
|
|
콜옵션 |
특정자산을
일정한 기간 내에 또는 일정한 기일에 약정한 행사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 풋옵션 |
|
|
콤비네이션 |
동일한
기초자산에 대하여 콜과 풋 옵션을 동시에 발행하거나 매수하는 옵션거래기법으로 스트래들, 스트랩,
스트립 및 스트랭글 등이 있습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