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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의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은 "좌"라는 개념 때문에 투자자들이 어렵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준가격과 좌의 간단한 원리만 알면 너무도 쉽게 계산이 됩니다.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한 결과 이익을 얻었다면 1"좌"의 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펀드의 운용이익이 발생하거나 손실이 발행한 결과를 매일매일 정확하게 평가하여 그 가격을 표시하는 것을 "기준가"라고 합니다. 기준가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쉽게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펀드에 투자한 고객들은 은행의 예금처럼 한번 투자하고 나면 찾을 때 까지 어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체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확정금리를 주는 은행의 정기예금과는 달리 펀드 투자의 경우에는 최소한 월 단위로 자신의 운용수익에 대하여 알아볼 필요가 있으며, 기준가의 변화 추이에 따라 환매를 하고 다른 상품에 투자할 것인지, 현재의 상품에 투자할 것인지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주식시장이 당일 영업을 끝내는 오후 3시 이후부터 하루 동안 운용되어진 주식, 채권, 유동성 자산 등의 당일 종가를 모두 합하여 펀드의 자산총액을 구하고, 운용, 보관, 판매, 일반 사무관리 수수료 등의, 펀드의 부채총액을 구한 후, 펀드의 자산총액에서 부채총액을 제하여 그날 펀드의 순자산가치의 총액을 계산합니다. 순자산가치 총액을 총주식수 또는 총수익 증권수로 나눈 것이 당일의 주당 순자산가치(또는 기준가)가 됩니다.
좌당(주당)순자산가치(NAV) or 기준가격
  = [펀드의 자산총액 - 부채총액(각종비용)]/총발행주식수 or 총수익증권수 여기서 수익률을 구하면,
수익률(%) = (주당 순자산가치 or 기준가격 - 액면가)/액면가*100 이 됩니다.
  예를 들어, 만약 뮤추얼펀드의 경우, 그 날의 순자산가치가 6,000원이었다면,?(6,000-5,000)/5,000*100 = 20%(주당 액면가가 5,000원)로 펀드의 수익률은 20%가 되는 것입니다. 수익증권도 이와 같아서, 최초의 1000좌당 가격이 1000원인 수익증권의 기준가격이 1200원으로 증가했다면 (1,200 - 1,000)/1,000*100 = 20%(1000좌당 가격이 1000원)로 신탁상품의 수익률은?역시 20%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익증권의 기준가격이 1100원일 때 1천만원을 투자하게 되면 10,000,000/1,100*1,000 = 9,090,909좌의 수익증권을 사게 됩니다. 1년 후 수익증권의 기준가격이 1200원이 되었다면 (1,200 - 1,100)/1,100*100 = 9.09% 의 수익을 얻을 것이되며, 인출시 찾을 수 있는 총 원리금은 1,200*9,090909 = 10,909,090원의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세금을 제한 금액을 실제로 수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준가격이 변한다는 의미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수익이 변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이 투자할 때 기준가격이 높은 것이 좋다고, 기준가격이 낮은 것이 좋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높은 수익을 얻은 펀드가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확신할 수 없으며, 반대로 이제까지 낮은 수익을 보인 펀드가 앞으로도 계속 낮을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기준가격이 높을수록 새로 투자하는 고객은 부담이 커질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기준가격의 절대적인 수치 보다는 기준가격이 변해왔던 과정이 펀드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즉, 현재 같은 기준가격을 가진 펀드라도 매일 일정하게 기준가격이 높아지는 펀드가 높았다가 낮아졌다가 하면서 기준가격이 상승한 펀드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한편,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펀드의 기준가격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펀드의 기준가격과 같다고 한다면 전자가 훨씬 안전한 펀드로 평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시기의 분산
  한번에 전액을 펀드에 투자하기 보다는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여러 번 나누어 투자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투자기간의 장기화
  증권시장은 장기적으로는 가격변동성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펀드투자기간을 장기간으로 늘리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 분 펀드정보 비 고
펀드 운용주체 자산운용사명 펀드명칭 제일 앞쪽에 표시
펀드 운용특성 주요 운용전략 (원금보존 추구, 지수연동,
고수익 추구, 배당 투자 등) 투자지역 등
 
주된 투자대상 주식, 채권, 혼합, 파생 등 펀드명칭 제일 뒤쪽에 (괄호) 형태로 표시
법적형태 투자신탁(계약형), 투자회사(회사형)  
투자자 모집방법 공모형, 사모형 사모펀드인 경우 반드시‘사모’란 용어 사용
 
- 펀드가입 시 기준가격은 펀드에 가입하거나 추가로 납입한 날의 다음날 기준가격이 적용됩니다.
- 동일한 유형의 펀드라도 가입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는 15시 이후에,
  기타 펀드는 17시이후에 가입하면 기준 가격 적용일자가그 이전시간에 가입했을 때보다 하루 늦어집니다.
펀드명 펀드별·가입시간별 기준가격 적용사례
MMF 16 : 00에 가입 : 가입일(법인 : T+1일)의 기준가격
17 : 30에 가입 : 가입일 익일(T+1일)(법인 : T+2일)의 기준가
주식형 펀드 14 : 00에 가입 : 가입일 익일(T+1일)의 기준가격
15 : 30에 가입 : 가입 2일후(T+2일)의 기준가격
채권형 펀드 14 : 00에 가입 : 가입일 익일(T+1일)의 기준가격
15 : 30에 가입 : 가입 2일후(T+2일)의 기준가격
 
- 환매시 적용되는 기준가격과 출금가능일자는 펀드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주식형펀드는 15시 이후에, 기타 펀드는 17시 이후에 환매를 신청하면 기준가격 적용일자 및 출금가능일자가
  하루씩 늦어집니다.
펀드명 기준가격/출금가능일자
주식형 펀드 환매신청(T일)을 한 다음날(T+1일, 2영업일)의 기준가격으로
3일후(T+3일, 4영업일)에 출금할 수 있습니다. 예) 수요일 환매 신청 → 월요일 출금 가능
채권형 펀드 환매신청(T일)을 한 2일후(T+2일, 3영업일)의 기준가격으로
2일 후(T+2일, 3영업일)에 출금할 수 있습니다. 예) 수요일 환매 신청 → 금요일 출금 가능
MMF 환매신청(T일)을 한 다음날(T+1일, 2영업일)의 기준가격으로 다음 날(T+1일) 출금할 수 있습니다.
- 펀드에 투자한 자금을 찾으려면 자신이 가입한 판매회사에 환매(펀드의 출금)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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